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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홍콩 반송중 시위, 여전히 뜨겁다
7주차로 접어든 홍콩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의 열기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1일 열린 시민사회의 대규모 행진 이후 일부 시위대가 홍콩 주재 중국 중앙정부 연락사무소로...
2019-07-21 22:45
아베, 참의원 선거 ‘승리’…개헌 발의 의석수 확보 ‘실패’
아베 신조 정부가 21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선출 의석의 과반수를 차지해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헌법 개정 발의에 필요한 여당과 개헌 찬성 세력을 합친 ‘개헌세력’이 3분의 2를 ...
2019-07-21 22:45
아베 “그만둬” 야유 속 마지막 아키하바라 연설
“그만둬. 그만둬.” 일본 참의원 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20일 저녁 7시20분께 도쿄 아키하바라역. <한겨레>가 직접 가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마지막 선거 유세는 야유 때문에 무슨...
2019-07-21 17:31
트럼프 캠프 “빨대를 다시 위대하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이 빨대를 새로운 미국의 적으로 찍었다?’ 종이 빨대가 난데없이 미국 대선판에 끼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가 ‘트럼프 빨대’ 판매에 나서면서다. ...
2019-07-21 17:31
중국 송환 반대시위 7주차…홍콩 재계는 왜 침묵하나?
7주째로 접어든 홍콩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가 광범위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친정부 성향을 보여온 홍콩 재계의 ‘침묵’이 눈길을 끈다...
2019-07-21 17:31
[세계의 창] 종전선언의 허와 실 / 진징이
진징이 베이징대 교수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6주년이 다가온다. 올해 정전기념일(7월27일)은 여느 해와 다르다. 바로 정전협정을 체결했던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 회동이 있었고, ...
2019-07-21 17:31
트럼프 “둘 다 원하면 관여”…한-일 중재에 거리 유지
한국에 대한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로 한-일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여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도 “한·일 두 나라가 원하면”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특히, 그...
2019-07-21 17:29
이란, 영국 유조선 나포…‘이란 대 국제사회’로 위기 증폭?
이란의 영국 유조선 나포로 이란 위기가 다시 증폭되고 있다. 이란과 미국 사이에서 관망 자세를 유지하던 영국 등 유럽국가들이 이 사건을 계기로 대이란 비난에 합세하면서, ‘이란 대 미국...
2019-07-21 16:37
‘가동 연한 임박’ 후쿠시마 제2원전도 폐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일어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 부근의 제2원전도 폐로 될 것으로 보인다. 후쿠시마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은 이달 안에 이사회를 열어 후...
2019-07-21 16:05
‘도둑들’ 출연했던 홍콩 배우 런다화 중국서 행사도중 칼에 찔려
한국 영화 '도둑들'에 출연했던 홍콩의 누아르 스타 런다화(任達華·임달화)가 중국에서 행사 도중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런다화는 이날 광둥(廣東...
2019-07-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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