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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쇼어 정책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 늘어”
지난 18일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멜버른의 한 초등학교에는 아침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있었다. 연방 총선에서 한 표를 행사하러 나온 유권자들이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한 여성...
2019-06-05 20:10
영국 킹메이커 행세 트럼프…‘가디언’ “영국은 미국의 관할구 될 것”
영국의 브렉시트 분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문으로 더욱 악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의 강경 브렉시트파를 노골적으로 편드는 한편 ‘유럽연합(EU)과 미국 중 선택하라’는 식...
2019-06-05 20:08
유커 카드까지 빼든 중국, 미-중 인적교류까지 급속 냉각
중국 정부의 ‘여행주의보’ 발령으로 미국으로 향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논란 때 한국에 대해 ‘유커 카드’를 꺼...
2019-06-05 19:37
트럼프 일가 영국 국빈방문은 ‘왕족 코스프레’ 여행?
도널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의 ‘꿈’이었던 영국 국빈방문 첫날인 3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대통령 부부를 버킹엄궁 만찬에 초대했다. 연미복에 나비넥타이 차림의 트럼프 대통령이 근엄한 ...
2019-06-05 15:58
“멕시코에 관세 부과 반대”…공화당 내부, 트럼프에 반기
불법 이민을 막겠다며 10일부터 모든 멕시코산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침에 여당인 공화당에서 ‘반란’ 기류가 일고 있다. 유럽을 순방 중인 트럼프 대통...
2019-06-05 15:35
미 학교 총기난사 ‘회피’ 경찰관 중범죄 혐의 기소
지난해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고교 총기난사 사건 때 총격범과 맞서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은 경찰관이 아동 방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총기 ...
2019-06-05 14:39
다뉴브강 침몰사고 50㎞ 지점서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 수습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4일(현지시간) 오후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사고로 실종됐던 20대 한국인 남성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신속대응팀에 따르면 추가로 수습된 시신은 이날 오후 3시 26분 사고...
2019-06-05 09:01
“다문화 배경 시민들의 사회적 기여 주목해야”
지난달 18일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연방 총선은 여론조사의 예상을 뒤집고 중도 우파 성향의 집권 자유당이 승리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지난해 8월 맬컴 턴불 당시 총리의 전격 사임으로 ...
2019-06-04 22:05
미국에 ‘유커’ 카드 꺼내든 중국
중국 정부가 미국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희토류 대미 수출 제한 가능성을 거론한 데 이어 미국산 대두 수출 중단 조치를 취했던 중국이 ‘유커’(관광객) 카드까지 대미 압박용으로 꺼내든 ...
2019-06-04 19:49
미, ‘천안문 30돌’ 맹비난…중, 미국 여행 주의보로 맞불
미-중 무역전쟁 와중에 맞은 천안문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30돌에 미국이 중국 체제를 강도 높게 비난하는 성명을 내놨다. 같은 날 중국은 미국 여행 주의보로 맞받아치면서, 양국 갈등이 더 ...
2019-06-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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