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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한미군 카드 만지작…방위비 협상 속보이는 여론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19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결렬될 경우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추측하지 않겠다”는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한국의 분담금 대폭 증액을 거듭 요구하...
2019-11-20 19:56
‘젊은 소수자’ 부티지지, 미국 민주당 경선판 흔드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젊은 소수자’ 피트 부티지지(37)가 급속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대선 후보의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주와 다음 경선지인 뉴햄프셔주에서 부티지지가 여론조...
2019-11-20 18:36
홍콩 이공대 의료진도 떠나 ‘고립무원’ 센트럴가선 “학생들 힘내라” 연대시위
20일 이른 아침, 홍콩 최대 관광지인 카오룽반도 침사추이와 지근거리에 있는 홍콩이공대 주변에선 중장비가 바삐 움직였다. 시위대와 경찰의 격렬한 공방전이 남긴 잔해를 제거하기 위해서...
2019-11-20 18:34
일본, 10월 한국 수출 23% 급감…오토바이·자동차 64%↓
지난달 일본의 대한국 수출이 또다시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오토바이와 자동차의 한국 수출이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재무성이 20일 발표한 10월 무역통계 속보치를 보면...
2019-11-20 18:24
한-일 변호사 공동성명 “강제동원 본질은 외교 아닌 인권문제”
한국과 일본 변호사들이 강제동원 피해 문제의 본질은 인권 문제라고 지적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가와카미 시로, 우치다 마사토, 요시다 겐이치, 자이마 히데카즈 변호사 등은 20일 도쿄...
2019-11-20 17:57
주홍콩 영국 영사관 직원 “홍콩 시위 관련 중국 비밀경찰에 고문당했다” 폭로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에 근무했던 한 홍콩 시민이 홍콩 시위 주도자들에 대한 정보를 캐고 있던 중국 비밀경찰(공안)로부터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외무장관이 주영국 대...
2019-11-20 17:28
독일 녹색당 “여성 없는 토론, 스톱!”
독일 녹색당이 당내 토론에서 여성의 발언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당헌으로 확정했다.녹색당은 지난 15~17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연 전당대회에서, 당내 토론회 발언자들의 성비가 ‘...
2019-11-20 16:33
미 상원 ‘홍콩인권법’ 만장일치 통과…‘미-중 갈등’ 양상
홍콩 민주화 시위가 분수령을 맞고 있는 가운데 미국 상원이 19일 ‘홍콩인권·민주주의법(홍콩인권법)’과 ‘홍콩보호법’을 통과시켰다. 중국이 즉각 “미국의 내정간섭”이라며 “주권과 안녕을 ...
2019-11-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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