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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빠진 RCEP은 종이호랑이”…중 입김 확대 우려 목소리
지난 4일 타이 방콕에서 중국·일본·한국·오스트레일리아(호주)·뉴질랜드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10개국) 등 15개 나라 정상들은 “협상 개시 7년 만에 이뤄낸 위대한 타결, 세계 최대 ...
2019-11-13 18:41
미, 작년 증오범죄 역대 최고…남미계 겨냥 급증
지난해 미국에서 증오범죄가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12일 공개한 <증오범죄 통계 2018>를 보면,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집계된 ‘편...
2019-11-13 17:00
경찰 체포조 진입한 홍콩 대학가, 반정부 시위 최전선으로
홍콩 도심을 마비시킨 출근길 교통방해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가가 반정부 시위의 최전선이 돼 가고 있다.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일부 중국 출신 유학생들이 본...
2019-11-13 16:43
미 합참의장 “지소미아 종료는 북-중에 이득”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13일 일본 언론들과 한 인터뷰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에 대해 “종료된다면 중국과 북한에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미국은 오는 23일 0시 ...
2019-11-13 16:18
볼리비아 야당 의원 “임시 대통령 취임” 강행…권력공백 혼란 해소될까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사퇴 이후 볼리비아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의 제닌 아녜스 상원의원(상원 부의장)이 12일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고 나섰다. 대통령 직무대행을 맡아...
2019-11-13 15:27
글로벌 에너지 소비, 2040년에 전기가 석유 따라잡는다
글로벌 최종 에너지(석유·전기·가스 등)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는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2040년까지는 그 비중이 석유를 따라잡을 것이라는 국제에너지...
2019-11-13 15:12
일본 총리 사유화 논란 ‘벚꽃놀이’ 내년 중단
일본 정부가 아베 신조 총리가 사유화하고 있다는 논란이 인 ‘벚꽃 놀이’를 내년에는 열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총리 주최 공적 행사인 ‘벚꽃을 보는 모임’에 대해...
2019-11-13 15:09
“트럼프 이란핵합의 탈퇴, 대북 메시지도 담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핵합의(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 탈퇴 결정에는 북한 정권을 겨냥한 메시지도 담겨있었다고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밝혔다.헤일리는 11일(...
2019-11-13 14:50
‘팽당한 측근’ 볼턴 “트럼프 재선되면 미국은 완전 고립주의”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터키에 대한 외교정책이 개인적 이해관계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엔비시>(NBC)가 보도했다....
2019-11-13 14:50
힐러리 클린턴 “‘2020 대선 출마’ 엄청난 압력”…재도전 뜻 내비쳐
힐러리 클린턴(72)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20년 미국 대선에 재도전할 수도 있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이미 막이 오른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그가 실제로 합류할 경우, 경선 판도에 최...
2019-11-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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