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볼리비아 14년 집권 첫 원주민 지도자 모랄레스, 결국 사임
    지난 14년간 집권해온 남미 좌파 지도자 에보 모랄레스(60) 볼리비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반정부 시위 앞에서 결국 무릎을 꿇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10일 대통령 선거 무효를 촉...
    2019-11-11 09:48
  • 5억명 ‘광클’…알리바바 쇼핑축제 1시간에 16조원 돌파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 이벤트인 알리바바의 '11·11(쌍십일) 쇼핑 축제'가 11일 오전 0시를 기해 시작됐다.타오바오(淘寶), 티몰, 티몰 글로벌, 허마셴성을 비롯한 알리바바그룹 산하의 여러...
    2019-11-11 08:34
  • 풀려난 룰라, “2022대선서 좌파가 극우 물리쳐야”
    룰라가 돌아왔다. 뇌물 수수와 돈세탁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 중이던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74) 전 대통령이 지난 8일 대법원 결정으로 석방됐다. ...
    2019-11-10 17:59
  • 중국, 애도하는 홍콩에 “국보법 제정” 압박
    시위 도중 추락해 사경을 헤메다 지난 9일 끝내 숨진 홍콩과기대 학생에 대한 추모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고위 당국자가 홍콩 기본법에 따른 국가보안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
    2019-11-10 17:02
  • 이라크 반정부 시위 40일째…사망자 300명 안팎
    한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이라크 반정부 시위가 300명 안팎의 사망자를 내며 한층 격화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선거제 개혁을 약속하면서도, 반정부 시위 중심지를 일소하겠다며 강경진압...
    2019-11-10 16:22
  • 뒤늦게 등판한 블룸버그…민주당에 태풍될까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77) 전 뉴욕시장의 미국 대선 출마 채비에 워싱턴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내년 2월 경선 시작을 불과 2개월여 앞두고 등판하려는 그가 태풍으로 커질지, 미풍에 ...
    2019-11-10 15:03
  • 프랑스 대학생, 불평등 항의하며 분신자살
    프랑스에서 생활고로 금전적 곤경에 처한 한 남자 대학생(22)이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서방에서 금기시되는 분신자살을 통한 사회적 불평등 항의여서 파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
    2019-11-10 10:53
  • ‘여성 공간’에 새겨진 여성 난민의 역사
    [토요판] 채혜원의 베를린 다이어리⑨난민운동가 제니퍼를 따라 떠나는 베를린 여행 여행자는 물론 베를리너가 가장 사랑하는 ‘크로이츠베르크’는 다양한 이민자가 사는 다문화 동네이자 ...
    2019-11-10 09:05
맨앞으로6162636465666768697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