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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민트향도 판매 중단한다
미국의 전자담배 브랜드 쥴이 8일 민트향 전자담배도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쥴의 제조사 쥴 랩스는 이날 성명을 내어 전자담배를 흡입하는 미성년자 사이에 민트향이 가장 인기가 많...
2019-11-08 11:26
미 국방장관 다음주 방한…‘지소미아 연장’ 압박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일 약 일주일 전이자, 한-미 간에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
2019-11-08 09:20
“통일뒤 동독지역 인재·기업 양성 미흡…박탈감이 극우 키워”
오는 9일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꼭 30년째 되는 날이다. 환희와 희망이 장벽을 뒤덮었던 그날, 베를린 훔볼트 대학의 사회학과 슈테펜 마우(49) 교수는 동독 군대에서 보초를 서고 있었...
2019-11-08 05:00
미-중, 보복관세 단계적 취소 합의
미국과 중국은 무역분쟁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부과한 보복관세를 단계적으로 취소하기로 합의했다고 중국 정부가 7일 밝혔다.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미-중 “양쪽...
2019-11-07 22:30
5G 첫발 떼자마자…중국, 6G 선점 잰걸음
11월 들어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이 6세대(6G)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직을 공식 발족시켰다. 5세대에 이어 2030년 이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6세...
2019-11-07 19:14
제재·봉쇄에도…이란 ‘3세력 활용’ 중동 영향력 확장
이란이 미국과 주변국들의 제재와 봉쇄에도 중동에서 영향력을 늘려 전략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핵협정(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을 일방...
2019-11-07 18:04
“‘트럼프 예스맨’ 폼페이오, 국무부 내 신뢰 추락”
“트럼프의 예스맨”, “트럼프에게 마이크 펜스(부통령)보다도 이의 제기를 덜 하는 아첨꾼”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두고 국무부 안팎에서 이런 표현들이 나오고 있다고 <시엔...
2019-11-07 16:30
대기오염 ‘투톱’ 베이징은 ‘개선’, 뉴델리는 ‘악화’ 왜?
인도의 수도 뉴델리가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주 뉴델리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한때 m³당 1000μg까지 치솟았다.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안전기준(m³당 25μg)의 40...
2019-11-07 15:46
“터키, 시리아 반군에 미국 무기 제공…미 동맹 공격에 쓰여”
시리아 내전에 개입한 터키가 미국한테 지원받은 무기류를 시리아 반군에 불법 양도한 의혹에 대해 미국 의회가 정부에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 국무부도 사실 여부에 대한 조사에 ...
2019-11-07 15:45
혼외 아기 낳고 “부끄러워” 세탁기에 넣은 인니 여성 체포
인도네시아 여성이 일하는 집에서 홀로 출산한 아기를 세탁기 속에 넣었다가 영아살해 혐의로 체포됐다.7일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4일 수마트라섬 남부 팔렘방의 한 주택에서 수티나(36)...
2019-11-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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