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미국상원, 라이스 국무장관 인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지명자가 26일 낮(한국시각 27일 새벽) 상원 인준투표에서 찬성 85대 반대 13표로 정식 인준을 받았다. 이로써 라이스는 미 행정부 사상 첫 흑인여성 출신의 국무장관이 됐다. 라이스 신임 국무장관은...
    2005-01-27 03:22
  • "칼럼니스트 정부 돈 받고 부시 정책 옹호"
    미국의 여성칼럼니스트인 매기 갤러거가 지난 2002년 연방정부로부터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제안을 선전하는 대가로 돈을 받고부시 대통령의 결혼 장려 정책을 거듭 옹호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이달 초 흑인 방...
    2005-01-27 03:17
  • 미국상원, 라이스 국무장관 인준
    미국 상원은 26일 전체 상원회의를 열고 표결을 통해 찬성 85, 반대 13표로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지명자의 국무장관 취임을 인준했다. 라이스 지명자는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 앞에서 국무장관 취임선서를...
    2005-01-27 03:11
  • 국제우주정거장 승무원 2명 우주 유영 성공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승무원 2명이 26일 6시간 동안의 우주 유영을 통해 안테나와 송신기를 설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러시아우주관제센터가 밝혔다. 러시아우주관제센터의 발레리 린딘 대변인은 러시아인 승무원 살리잔 샤리포...
    2005-01-27 03:09
  • 영국 청소년 4명중 1명이 범법자
    14~17세 영국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이 범법자라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영국 내무부는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 전 가구를 대상으로 범죄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70만 명의 청소년들이 각종 범법행위에 직접 ...
    2005-01-27 00:20
  • "알-카에다와 후세인파 총선반대 결탁"
    이라크에서 축출된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바트당 추종자들과 알-카에다가 오는 30일 이라크 총선을 공격하기 위해 '정략결혼'을 했다고 미군 고위 사령관이 25일 주장했다. 미군 제1보병사단을 이끌고 있는 존 바티스트 소...
    2005-01-26 23:32
  • "미군헬기 이라크 추락사고 사망자 최소 31명"
    이라크 서부의 요르단 접경 사막지대에서 26일 새벽 발생한 미 해병대 수송헬기 추락사고로 최소 31명이 사망했다고 CNN방송 등 미 언론이보도했다. 미군 당국은 그러나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만 밝힐 뿐 구체적인 ...
    2005-01-26 23:10
  • 인터뷰-앨트먼 뉴욕시립대 교수
    “대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진보진영의 대표적 평론가 중 한 사람인 에릭 앨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조지 부시는 국민들의 (테러에 대한) 공포심을 극대화해 집권했을 뿐 정책에서 강...
    2005-01-26 21:01
  • ‘신보수’ 맞설 ‘새진보’ 콘텐츠 개발 목청
    보수로 가는 미국 사회 1. 보수의 새 거점- 기독교복음주의2. 3개 축-헤리티지재단, 러시 림보, 폭스뉴스3. 보수주의 운동 발전사4. 네오콘- 눈 뜨고 꿈꾸는 자들5. 진보의 부활은 가능한...
    2005-01-26 20:12
  • 세계 ‘어린이 병사’ 30만명 달해
    온갖학대에 일상복귀해도 ‘악몽’ 30%는 소녀벙사…금지 국제조약 무용지물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전쟁터의 인권유린 현장 한가운데에 방치돼 있다. 이를 막기 위한 국제 조약...
    2005-01-26 20:0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