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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오쯔양 장례 ‘혁명공묘’ 서 비공개로
    지도부 참석범위·유골처리 고민 중국 당국은 지난 17일 숨진 자오쯔양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에 대한 장례식을 베이징 서쪽 교외 바바오산 혁명공묘(공원묘원)에서 비공개로 치르기로 20일 결정했다. 그러나 자오의 유족이 그가 생전...
    2005-01-21 19:50
  • 체니 “이스라엘, 이란 공격할 수도”
    ‘이란 핵’ 분쟁후보 가운데 맨윗자리 꼽아 딕 체니 미 부통령은 20일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제거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무장공격을 감행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등 이란 핵 문제를 둘러싼 위기감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체니 부...
    2005-01-21 19:17
  • 멕시코에 나타난 ‘그린피스 펭귄’
    2005-01-21 19:14
  • 지진해일 ‘아체’ 애끊는 기도
    2005-01-21 19:12
  • 부시 2기 취임사 “자유 확대·독재 종식은 정치적 수사”
    ■부시 2기 취임사 무슨 뜻 ‘전세계 자유 확대와 전제정권의 종식’을 강조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취임사가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시는 20일 취임사에서 “전세계에서 독재...
    2005-01-21 18:48
  • 조지 부시 집권2기 내각구성
    2005-01-21 15:37
  • 대만법원, 애인 나체사진 공개 남성에 성형비 물려
    대만 타오위안 지방법원은 21일 애인의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후모씨에게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성형수술비 61만 대만 달러(한화 2천만원 상당)를 배상케 했다. 대만 유선 ETTV에 따르면 시스템 엔지니어인 후씨는 ...
    2005-01-21 14:46
  • 음주운전만 10번째 40대에 4년6개월 중형
    캐나다 토론토에서 10번째로 음주운전에 걸린 알바로 맬리시아(43)란 남자 운전자가 큰 교통사고를 일으키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토론토 스타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는 9번째 음주운전으로 ...
    2005-01-21 11:08
  • 뉴질랜드서 한국인 식당주인 칼에찔려 숨져
    오클랜드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한국인이 칼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으나 경찰이 타살인지 자살인지 여부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21일 현지 언론과 한국 대사관 오클랜드 분관에 따르면 오클랜드 시내 중심...
    2005-01-21 11:07
  • 브라질여성 7.5㎏ 슈퍼베이비 출산
    브라질 북동부에 사는 30대 여성이 몸무게 7.5㎏의 거대한 아기를 낳았다. 사웅파울루에서 북동쪽으로 약 1천400㎞ 떨어진 살바도르 마을의 프란시스카 라모스 도스 산토스(38)라는 여성은 지난 18일 한 병원에서 이처럼 거대한 ...
    2005-01-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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