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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몬제도마저…대만과 36년 만에 단교
    남태평양의 섬나라 솔로몬제도가 16일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끊고 중국과 국교를 수립하기로 했다. 솔로몬제도가 이날 각료회의를 열어 1983년 수교 이후 36년간 유지해온 대만과의 외교관...
    2019-09-16 21:59
  • 오일쇼크 공포 확산…“걸프전 이후 30년만에 가장 심각”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석유시설 두 곳이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직후 국제 원유가격은 개장하자마자 순간 발작하며 한때 20% 가까이 폭등했다. 약 30년 전 제1차 걸프전쟁 발발 때와 맞...
    2019-09-16 18:17
  • 미국 GM 파업 돌입…2007년 이후 12년 만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지엠) 노조가 16일(현지시각) 0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지엠 노조의 전국적 파업은 2007년 이틀간의 파업 이후 12년 만이다. 지엠 노조 간부 200여명은...
    2019-09-16 18:10
  • 시위대-경찰 최전선 된 홍콩 지하철
    깔끔한 시설과 편리한 환승으로 이름난 홍콩 지하철이 ‘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17일로 100일째를 맞는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 과정에서 진압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의 최전선이 됐기...
    2019-09-16 18:02
  • 17일 네타냐후 운명 가를 총선…중동 또다른 뇌관 되나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유전에 대한 드론 공격에 이어 미국의 대이란 무력사용 시사 등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동 정세의 또다른 뇌...
    2019-09-16 18:00
  • “범인 누군지 알아…장전 완료!” 트럼프, 대이란 보복 시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산유 시설이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미국이 사실상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며 군사적 공격을 시사하는 등 대이란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의 일방적 이...
    2019-09-16 17:53
  • 중국, 산업생산 증가율 17년 반 만에 최저…성장률 6% 방어 ‘비상’
    지난달 중국의 월별 산업생산 증가율이 17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속에 경기 하향세가 뚜렷해지면서, 중국 경제가 올해 성장률 목표치(6.0~6.5%)를 달...
    2019-09-16 16:19
  • 일본, 노인 비율 28.4% 세계 최고…2040년엔 3명중 1명
    일본 전체 인구에서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8.4%로 역대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일본 총무성은 ‘경로의 날’을 하루 앞둔 15일 일본 총인구가 1억2617만명이며 이 가운데 고...
    2019-09-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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