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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1 18:51 수정 : 2006.02.21 18:51

미국 민간 우주항공사 ‘스페이스 서비스’가 공개한 유해 캡슐. 187명의 유해를 담은 이 캡슐은 다음달 팰컨1 로켓(오른쪽 아래)에 실려 우주로 날아갈 예정이다. 유해 중에는 영화 <스타 트렉>에서 기관장으로 출연한 제임스 두한과 머큐리 우주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든 쿠퍼의 것도 포함돼 있다. 캡슐은 유가족들에게 995~5300달러에 분양됐다.

스페이스 서비스 제공/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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