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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5 00:58 수정 : 2006.02.25 00:58

미국의 1월 내구재 주문이 10.2% 줄어 5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고 미 상무부가 24일 발표했다.

제조업 경기 척도의 하나인 내구재 주문은 지난달 항공기 생산 주문이 68.2%나 주는 등 수송기계 부문 오더가 31.2% 감소한데 따라 2000년 7월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항공기와 자동차 등 수송기계를 제외한 사용기간 3년 이상의 내구재 주문은 0.6% 증가,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는 크게 나쁘지 않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기창 특파원 lkc@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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