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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06 19:35 수정 : 2006.03.06 19:35

1960년대 미국 민권운동 시위대를 잔인하게 진압한 사건인 ‘피의 일요일' 41주년 기념식이 5일 사건 현장인 앨라배마주 셀마의 에드먼드피터스 다리에서 열려, 앨 샤프턴 목사, 제시 잭슨목사, 마틴 루터 킹 3세, 존 루이스 하원의원(왼쪽부터)이 팔짱을 끼고 다리를 건너고 있다. 1965년 3월7일 이 다리 위에서 투표권을 주장하는 시위 참가자들이 곤봉을 휘두루는 경찰들과 말을 탄 주 보안관에게 공격받았다.

셀마(앨라배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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