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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07 19:09 수정 : 2006.03.07 19:09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아들의 전사에 항의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크로포드목장에서 1인 시위를 벌였던 미국의 반전운동가 신디 쉬핸(가운데)이 6일 뉴욕의 유엔본부 앞에서 다른 반전운동가들과 함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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