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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3 19:10 수정 : 2006.03.13 19:10

미국 중부 미주리주에서 발생한 강력한 토네이도가 12일 세달리아 남쪽 앤더슨스쿨로드 지역을 덮치고 있다. 이 토네이도로 이날 세달리아 인근 이동가옥에 있던 한 여인이 숨지는 등 3명이 사망했다. 지름이 최대 약 800m인 이 토네이도는 세달리아 남쪽에서 100~150명의 이재민을 낳았다.

세달리아(미주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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