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미국·중남미
미국 중부 덮친 토네이도
등록 : 2006.03.13 19:10
수정 : 2006.03.13 19:10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미국 중부 미주리주에서 발생한 강력한 토네이도가 12일 세달리아 남쪽 앤더슨스쿨로드 지역을 덮치고 있다. 이 토네이도로 이날 세달리아 인근 이동가옥에 있던 한 여인이 숨지는 등 3명이 사망했다. 지름이 최대 약 800m인 이 토네이도는 세달리아 남쪽에서 100~150명의 이재민을 낳았다.
세달리아(미주리)/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