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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0 20:07 수정 : 2006.04.10 20:07

9일 낮(현지 시각) 백악관 담을 넘어 침입한 한 남자가 체포하려고 총을 빼들고 접근하는 경호원 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 ‘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라는 글자가 새겨진 셔츠를 입은 이 남자는 “나는 테러리즘의 희생자”라고 소리지르며 백악관 북쪽 뜰을 가로질러 수십m 질주했다.

AP/워싱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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