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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4 18:33 수정 : 2006.04.14 18:33

부활절 주간에 발을 씻어주는 행사를 하는 성목요일인 13일,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오른쪽)이 수도 라파스에서 구두닦이 소년들의 구두를 닦아주고 있다. ‘노동하는 어린이들의 존엄을 위한 날’이기도 한 이날 모랄레스 대통령은 정치인, 경찰, 군인들과 함께 세족식을 대신해 구두닦이 소년들과 자리를 바꿔앉아 그들의 구두를 닦아줬다.

라파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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