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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6 22:02 수정 : 2006.04.16 22:02

올해 9살인 라피타 미라발이 15일 멕시코 산미겔데아옌데에서 어린 황소와 맞서싸우고 있다. 그는 8살 때부터 20번 이상 투우에 나섰다. 산미겔데아엔데/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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