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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8 20:11 수정 : 2006.04.18 20:11

아르헨티나 익스트림스포츠 선수인 니콜라스 로페즈가 16일 베네수엘라 그란사바나 국립공원에 있는 350m 높이의 암벽 ‘테푸이 사리사리 나마’에서 낙하산으로 뛰어내리고 있다. 바닥까지 닿는 데는 20초가 걸렸다. 베네수엘라 그란사바나/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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