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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30 18:50 수정 : 2006.04.30 18:50

29일 ‘평화와 정의, 민주주의를 위한 행진’에 참가한 수만명이 뉴욕 맨하탄 거리를 메운 채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군과 전쟁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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