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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1 18:49 수정 : 2006.05.11 18:49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이 악수하는 모습을 담은 광고판이 오스트리아 전역에 내걸렸으나, 이 광고의 목적과 광고주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10일 오스트리아 동부도시 파른도르프 중심도로에 내걸린 이 광고판 앞을 소녀들이 지나가고 있다. 파른도르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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