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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4 19:19 수정 : 2006.05.14 19:19

지방선거 참패 뒤 노동당 내 반대세력으로부터 조기 사임 압박을 받고 있는 토니 블레어 총리가 최근 일부 각료에게 내년 여름께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4일 전했다. 이는 차기 선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시간’을 다음 당권 승계자에게 주겠다는 약속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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