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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5 21:29 수정 : 2006.05.15 21:29

환갑내기 배우 다이앤 키튼이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 파리 모델에 뽑혔다. 키튼은 늦여름부터 미국의 로레알 파리 텔레비전 광고와 지면 광고에 출연해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광고한다.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발탁 이유. 키튼 합류로 나이든 여배우들의 화장품 모델 발탁이 번지고 있다. 최근 62살 프랑스 배우 카트린 드뇌브는 색조화장품 브랜드 맥 모델, 48살 샤론 스톤도 화장품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오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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