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미국·중남미
부시 가면 쓴 반전운동가
등록 : 2006.05.17 18:48
수정 : 2006.05.17 18:4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반전운동가인 케이시 폭스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렉싱턴의 버지니아군사학교 졸업식에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참석하는 것과 이라크 전쟁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다가 쓰고 있던 조지 부시 대통령의 가면을 벗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렉싱턴/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