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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8 18:55 수정 : 2006.05.18 22:26

1976년 퇴역한 미군 항모 오리스커니호가 17일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해안에서 38km 떨어진 해상에서 폭파돼 가라앉고 있다. 한국전쟁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이 항모는 바다 밑에서 세계 최대의 인공어초 구실을 하게 된다. 펜서콜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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