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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1 18:45 수정 : 2006.06.01 18:45

칠레 경찰들이 31일 산티아고 도심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칠레 고등학생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있다. 이날 약 60만명의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연방정부의 학교 인수 등을 뼈대로 하는 교육법 개혁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동맹휴업을 벌였다.

산티아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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