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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8 18:24 수정 : 2006.06.08 18:24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7일 라파즈 대통령궁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묘기를 보이고 있다. 지켜보는 이들은 2006년 독일 월드컵과 같은 시간에 열리는 독일 길거리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 초청된 볼리비아 축구팀 선수들이다. 라파즈/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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