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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1 18:28 수정 : 2006.06.11 18:28

스티비 원더(사진)가 시각장애인 한계를 극복하고 팝가수로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왔던 어머니 룰라메이 하더웨이(76)가 지난달 31일 숨졌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원더는 인큐베이터에서 산소 과다로 실명했지만 어머니 사랑으로 세계적인 가수로 성공했다. 하더웨이는 스티비 원더가 부른 ‘I Was made to Love Her’, ‘Signed, Sealed, Delivered I’m Yours’ 등의 가사를 아들과 함께 썼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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