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16 00:31 수정 : 2006.06.16 00:31

미국 의회는 15일 이라크및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테러전 수행을 위한 658억 달러(63조2천억원) 규모의 국방 예산안을 승인했다.

의회는 또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복구 예산 19억8천만 달러,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 예산 23억 달러도 각각 승인했다.

박노황 특파원 nhpark@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