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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9 19:38 수정 : 2006.06.19 19:38


19일부터 23일까지 괌 작전해역에서 펼쳐질 ‘용감한 방패 2006’에 참가하는 미국 해군의 에이브러햄 링컨, 키티 호크, 로널드 레이건호 등 3개 항공모함이 18일 소속 전단을 이끌고 태평양에서 항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3개 항모전단의 28개 함정, 300척 이상의 항공기, 2만명 이상의 해군·공군·해병대·해안경비대원이 참가하는 사상최대 합동작전훈련이다. 태평양 해상/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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