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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2 18:48 수정 : 2006.06.22 18:48

볼리비아의 소수민족인 아이마라스족 주민들이 자신들의 역법으로 새해 첫날인 21일 수도 라파즈에서 동남쪽으로 200km 떨어진 쿠라후아라 데카랑가스 마을 근처의 가장 높은 산에 올라 새해 첫 햇빛을 기다리고 있다. 볼리비아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큰 소수민족인 아이마라스족은 농사절기에 기초한 달력으로 올해 5514년을 맞이했다. 라파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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