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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5 20:17 수정 : 2006.06.25 20:17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24일 열린 노동자당(PT) 전당대회에서 오는 10월에 열리는 대선 후보로 추대된 뒤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룰라 대통령은 주제 알렌카르 부통령(오른쪽)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상파울루/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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