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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30 20:14 수정 : 2006.06.30 20:14

독일 dpa통신 보도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7월 말 북한과 이란 베트남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독일 〈데페아(dpa)통신〉이 30일 베네수엘라 외무부 발표를 따 보도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이번 해외 순방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만나 양국 관계와 에너지 분야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이란은 핵개발 문제로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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