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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7 18:44 수정 : 2006.07.07 19:20

우주비행사 마이크 포섬이 앞장선 가운데 우주비행사들이 6일 무중력상태에서 공중에 떠서 국제우주정거장의 데스티니 우주선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미국 항공우주국 텔레비전에 비쳐지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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