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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0 20:50 수정 : 2006.07.10 20:50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국제축구연맹(FIFA)은 9일 아프리카 에이즈 및 빈곤 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축구’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까지 수억달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월드컵 주요 스폰서 기업들이 이미 3000만달러의 기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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