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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1 18:34 수정 : 2006.07.11 18:34

10일 폭발 사고로 붕괴된 뉴욕의 한 건물에서 중화상을 입은 니콜라스 바르타 박사가 구조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이 건물의 소유주인 바르타가 이혼소송중인 아내에게 건물을 빼앗길 것을 걱정해 폭발 사건을 저지른 것 같다고 보도했다. 뉴욕/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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