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7.29 23:15 수정 : 2006.07.29 23:15

소말리아 해역에서 지난 4월 납치된 동원호가 29일중 풀려날 것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소말리아의 한 민병대 지도자는 AP와의 전화 통화에서 몸값 80만달러가 지불돼 동원호가 수시간내에 풀려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누가 몸값을 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동원호에는 한국인 8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이 탑승하고 있다.

http://blog.yonhapnews.co.kr/minchol11181

김민철 특파원 minchol@yna.co.kr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