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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25 19:14 수정 : 2006.08.25 19:14

미국 미네소타주 클리블랜드에 24일 저녁에 몰아친 토네이도로 완전히 박살난 한 집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친지들이 이 집 가족들의 소지품을 찾고 있다. 이 집 가족들은 토네이도가 불 때 지하실로 대피해 목숨을 건졌다. 클리블랜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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