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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25 21:42 수정 : 2006.08.25 21:42

<레인맨> <빠삐용> <졸업> 등에서 열연한 더스틴 호프만이 제42회 시카고국제영화제(10월5~19일)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고 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호프만은 10월5일 밤 시카고극장에서 열리는 영화제 개막작 상영회에 참석한다”며 “개막작 <픽션>에서 호프만은 주인공 소설가를 돕는 문학 교수를 연기했다”고 전했다. 호프만은 공로상 수상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런 말은 내 평생 단 세번 밖에 말한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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