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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4 17:51 수정 : 2006.09.05 16:50

2001년 9월11일 무너진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한 블록 떨어진 풀톤가에서 폭파 먼지를 뒤집어쓴 채 잔해 사이를 걸어나오는 시민들(위 사진)과 현재의 같은 거리 모습.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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