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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세계무역센터에 부근에 마련된 추모관에서 9.11 사태로 죽은 사람들의 사진들을 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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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사태 때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폈던 론 파커가 세계무역센터에 마련된 추모관에서 당시 이그러진 철제빔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현재 그라운드 제로에서 안내자로 활동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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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엉겨붙은 총 두 자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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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희생자들의 모습이 간단한 소개와 함께 걸려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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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당시 구조활동에 참가했다 죽은 소방관 존 아엘피가 입었던 옷.(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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