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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2 00:44 수정 : 2006.09.12 01:44


9·11 사태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11일 미국 뉴욕에서 9·11 5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동안 세계무역센터 북쪽 타워가 서 있던 자리에 만들어진 호수 주변에 모여 있다.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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