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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6 13:57 수정 : 2006.09.16 13:57

안보리 P-5 등서 북핵 논의 활발 예상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내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참석 길에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 장관회의를 비롯해 "많은 모임"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크리스텐 실버버그 국무부 국제기구 차관보가 15일 밝혔다.

실버버그 차관보는 특히 '6자회담 참여국 가운데 북한을 제외한 5자 회동도 있느냐'는 질문에 "그것도 라이스 장관의 일정 가운데 적극적으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해 북핵 6자회담 관련 5자 장관회동을 계속 추진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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