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맹주들의 만남 : 미국·중남미 : 국제 : 뉴스 : 한겨레

미국·중남미

‘반미’ 맹주들의 만남

등록 : 2006.09.18 19:01 수정 : 2006.09.18 19:01

우고 차베스(오른쪽)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7일 수도 카라카스 외곽의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에 도착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영접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틀 일정으로 베네수엘라를 찾았다. 카라카스/AP 연합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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