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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08 21:43 수정 : 2006.10.08 21:43

24면

할리우드 최고 이슈 메이커이자 손에 물 한방울 묻힐 것 같지 않은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주부 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케이블·위성티브이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은 패리스 힐튼의 험난한 인생 도전기를 담은 ‘심플 라이프 4’를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한다. 패리스 힐튼과 유명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딸 니콜 리치가 화려한 생활에서 벗어나 말 그대로 ‘심플 라이프’를 체험하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여준다. 임신 9개월 주부 역을 맡게 된 두 사람은 16kg의 임부복을 입고 청소는 물론 어린아이를 돌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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