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미국·중남미
우리,부부로 인정해주세요
등록 : 2006.10.26 19:07
수정 : 2006.10.26 19:07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25일 미국 뉴저지주 몬트클레어 유니타리언 교회에서 열린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 지지 집회에서 커플인 조디 톰슨(왼쪽)과 제시 애덤스(오른쪽)가 함께 연설을 듣고 있다. 이날 뉴저지주 대법원은 동성애자들에게 이성 부부와 동일한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뉴저지/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