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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03 18:45 수정 : 2006.11.03 18:45

이라크 주둔 미군 병사들이 “공부 안하면 이라크에 처박힌다”는 존 케리 민주당 상원의원의 발언을 비꼬는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현수막에는 일부러 잘못 적은 알파벳으로 “도와줘요, 존 케리. 우린 여기 이라크에 처박혀 있어요”라고 적혀 있다. 사진 속 미군들은 미네소타주 방위군에서 파병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촬영 장소는 이라크 남부 탈릴로 알려졌다. ‘스마트 폭탄’이란 별명이 붙은 이 사진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한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의 블로그에 오른 뒤 급속히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밀워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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