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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28 18:14 수정 : 2006.11.28 18:14

27일 미국 워싱턴 링컨 기념관에서 “탄저균이 뭔지 알아?”, “폭탄이 뭔지 알아?”라고 쓰인 병과 쪽지가 발견돼, 기념관을 폐쇄하고 특수장비를 갖춘 요원들이 조사를 벌였다. 기념관은 3시간만에 다시 열렸고,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워싱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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