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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3 22:08 수정 : 2006.12.03 22:08


펠리페 칼데론 신임 멕시코 대통령(가운데)이 2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군사학교에서 열린 행사에 군 간부들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멕시코 야당이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아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는 지난 1일 의사당 뒷문으로 들어가 야유를 받으며 순식간에 취임식을 끝냈다. 멕시코시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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