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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역전의 용사
등록 : 2006.12.06 18:52
수정 : 2006.12.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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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한 미국 항공모함 인트레피드호가 5일 뉴욕항 정박지에서 수리를 위해 뉴저지로 이동하고 있다. 1943년 진수돼 2차 세계대전 도중 5차례나 일본군의 가미가제 자살공격을 견뎌낸 이 항공모함은 82년 해·공 및 우주박물관으로 개조됐으며, 연간 70만명이 찾는 뉴욕의 주요 관광명소가 됐다.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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