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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25 19:51 수정 : 2006.12.25 19:51

24일 오후(현지시각)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보인튼 해변의 한 소핑몰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고객들이 손을 든채 겁먹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나오고 있다. 무장괴한과 경찰 특공대간에 총격전으로 쇼핑객 한명이 숨졌으며, 용의자는 쇼핑몰 한쪽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특공대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마이애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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